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t 롤스터/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프런트 == 한국 e스포츠계에서 가장 비판을 많이 받고 당장 이 문서에서도 감정이 격양된 서술이 있었을 정도의 심각한 프런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꼴런트]]보다도 심각한 한국 e스포츠를 넘어 '''한국 스포츠 최악의 프런트'''라는 평가를 받는다.[* 프런트에 대해 월급 받아가는 거 밖에 없다던지, 욕설이 필터링도 아니고 대놓고 적혀있는 등의 서술이 적혀 있었다.] 공식 SNS의 경우 트위터 계정은 잠긴 채 활동하지 않으며[* 강동훈 감독의 말에 따르면 비밀번호가 분실된 상태라고 한다. 찾을 순 있지만 딱히 필요성을 못 느껴 저대로 놔두기로 했다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유튜브가 활성화 된 상태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502&aid=000032|기사에 의하면]] 굵직한 대형 팀들 중에는 가장 부실한 인프라를 지니고 있는 것이 실패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2018 시즌의 실패 이후로 대대적인 투자로 반등을 이끌어낸 통신사 라이벌 SKT는 말할 것도 없고 올해 롤챔스에 올라온 신입 샌드박스조차도 아카데미를 설립해 자체 선수 양성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마당에 KT는 선수 육성을 위한 자체 인프라가 전무하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라고. 그에 더해 게임단 업무를 맡는 인원도 사무국 관리자를 제하면 한 명에 불과할 정도로 자체 환경도 열악하기 짝이 없다고 한다. 상술한 트위터 계정이 날라간 것도 이러한 이유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 쪽은 관리자가 KT 본사의 비리와 연관되어 있었다는 말도 있어 이것 역시 꽤나 문제다. 롤갤 등지에서는 아예 매 경기 선수들의 본헤드 플레이를 모아서 주말 예능 EPL 마냥 주중 예능, KT 개콘스라고 놀려댈 지경. 다만 2020 시즌 들어 숙소도 새로 지어지고, [[강동훈]] 감독이 부임하면서 2군, 3군까지 만들어지는 등 개선의 여지가 보이고 있다.[* 그래도 아직 연습생이 그렇게 많지 않아 2, 3군 퉁쳐서 같이 운영되고 있다고.] 프런트가 지나치게 소극적이라 스토브리그마다 매물을 놓치는 것도 비판의 요소로 꼽히고 있다. 그나마 이부분도 강동훈 감독이 부임하면서 어느정도 해결되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 2022년 11월 18일, 오피셜도 없이 [[강동훈]] 감독과 2년 재계약을 채결하면서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강동훈은 프런트로서의 역량은 꽤나 출중한 인물이라 팬들 사이에서도 무작정 쫓아내라기보단 직책을 단장이나 사무국장으로 옮기고 인게임 피드백이 가능한 감독 및 코치를 추가로 선임하는게 어떻겠냐는 여론이 간간히 나오는 편이었다. 무엇보다 오정손 시절 박살나있던 로스터를 2년만에 복원하여 플옵권 경쟁이 가능하도록 만들었고 연습생 1명이 전부였던 팀의 유스 시스템을 2군과 3군 팀을 잇다라 창설하여 크게 보강한 공은 KT 팬들도 대다수 인정하는 부분이다. 현재 젠지의 단장을 맡고 있는 이지훈 또한 KT 감독 시절 선수 출신 코치가 없음에도 합격점의 밴픽을 보여줌과 동시에 선수 관리, 팀 케미스트리 관리 측면에 뛰어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KT의 구단 시스템 운영이 열악하였음에도 감독 부임 하에 꾸준히 상위권 및 매해 한 번 결승전에 진출하였으며 감독으로써 마지막으로 활동했던 2017년 kt의 슈퍼팀 라인업을 직접 구상하며 영입에 착수하였고 젠지의 반지 원정대도 이지훈이 단장으로 부임한 아래 직접 영입했으며 성적으로 비판과는 별개로 스토브리그에서 확실한 기대치에 분명한 선수 영입에 성공하여 호평을 받고 있으며 뒤늦게나마 KT 시절에 감독으로서 프론트와 단장이 해야할 일을 이지훈 혼자서 다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참작이 되고 있다.] 정확하게는 어떠한 직책의 언급과 오피셜도 없이 2년 재계약을 한 것에서 화가 난것인데, 분명 단장 및 프론트로서 팀 시스템 재정립을 한 공은 분명히 있는만큼 인게임 능력이 검증된 감독, 코치를 추가로 영입하는 것을 KT 팬들이 원하는 상황인데 만약 강동훈이 그대로 감독 직책으로 시즌에 임하게 되면 매우 부정적인 여론이 가득찰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물론 이번에 KT 코치로 영입된 정민성 코치는 LPL, LCK 우승과 MSI 우승, 월즈 준우승을 기록했고, C9에서도 리그 우승과 더불어 사실상 유럽-북미 대항전이었던 시즌 1 월즈 이후 LCS의 첫 월즈 4강 진출에 성공하여 군입대로 커리어가 끊기기 전까지는 오퍼가 끊이지 않던 명코치였던 것은 사실이다.] 공식 인스타에 올라온 지스타 관련 [[https://www.instagram.com/p/ClC-YeaSH2C/?utm_source=ig_web_copy_link|게시물]]에서 팬들이 [[강동훈]] 감독과의 재계약과 관련된 댓글을 쓰자 댓글을 일일이 지우고 있으며 심지어 계정 차단까지 하며 더 많은 비판을 받고 있고 이에 따라 팬들도 팀을 떠나겠다는 식의 얘기가 많이 오가고 있다. 그나마 스토브리그를 성공적으로 보내고 강동훈 감독 부임 이후에 답 없던 프런트가 돌아간다고는 하나 이건 강동훈 감독이 살인적인 사내 업무를 병행하기 때문이지 기존 프런트의 업적은 아니라고 평가받는다. 강동훈 감독에 대해 평이 박한 팬들도 내리는 공통적인 평가. 2023년 들어 프런트의 활동이 비교적 적극적으로 변했는데, 21년 야구단 우승 이후로 모기업의 스포츠단 지원이 늘어났는지 대형 영입도 연달아 성공시키고[* 야구단은 [[박병호]],[[김상수(타자)|김상수]] 등을 가성비 매물로 성공적으로 데려왔으며, 농구단은 [[문성곤]]을, 롤 팀 역시 [[김광희|라스칼]], [[문우찬|커즈]]와 같은 가성비 매물을, 그 다음 해는 [[김기인|기인]]과 [[곽보성|비디디]]라는 대형 매물을 영입하며 확실히 답 없던 19-21년 대비 재정 지원이 늘어난 건 확실하다.] 유튜브 영상 등의 퀄리티가 상승하고 이벤트나 굿즈 제작도 많아지는 등 있기는 한 걸까? 싶던 때에서 그래도 있기는 하구나 수준까진 올라왔다. 마음만 앞서는지 이벤트 등도 엉성한 면이 좀 있으며, 굿즈는 팬들 나잇대에 맞는 [[반어법|MZ스러움]]으로 철저히 무장한 게 키포인트.[* 2023 시즌 멤버십에는 옵션 중 '''한방병원 할인 혜택'''이 포함되어 있는가 하면, 월즈 진출을 앞두고 열린 팬미팅에선 참석한 팬들에게 '''홍삼 캔디'''를 제공하는 등의 행보를 보였고, 팬덤에선 황당해하면서도 단순히 컨셉이 아니라 정말 스타 시절부터 오래된 팀의 역사를 감안해 나이가 많은 올드비 팬들까지 생각하는 이벤트를 벌이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도 유쾌하게 돌고 있다.] 한편 공식 굿즈의 실착샷 등이 수원 야구장 근처에서 찍힌 것을 근거로 프런트가 야구단 프런트와 같이 운영되는 게 아니냐는 말이 있다. 딱히 야구단 프런트도 삽은 안 풨을지언정 모기업의 박한 재정지원으로 대형 영입도 없었고, 나쁜 소리는 못 들어도 좋은 소리 들은 것도 아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